"누구나 도전 가능한 스포츠" 강 회장 인터뷰


-누구나 도전 가능한 스포츠-
재미산악자전거협회 신임 회장에  강이모(33.사진)씨가 선출됐다.
산악자전거협회는 최근 뉴져지 링우드 주립공원에서 정기총회를 열고 강씨를
신임 회장에 선출했다. 강 신임회장은 15년전 이민왔으며 뉴져지에서
스노보드 숍을 운영하고 있다. 강 신임회장은 "미국에서 시작한 운동이
스노보드와 산악자전거"라며  "10년전 협회 만들 때부터 활동에 참여하고 있다"고 밝혔다.
재미산악자전거협회는 IMBA(국제 산악자전거협회) 가맹 단체로 뉴욕 대한체육회에 소속돼 있다.
지난 2월 뉴욕체육회 우수 단체로 선정되기도 했다.현재 30여명의 회원들이 참여하고
매주 일요일 정기 산행을 갖고 있다. "산악자전거를 힘든 스포츠로 생각하는 이들이 많아요.
그러나 일반인들도 쉽게 도전할 수 있고 건강에도 좋은 운동이 산악자전거입니다."
강 회장의 목표는 회원들의 기술 향상이다. 수준 별로 A조와 B조로 나눠 산행하기 때문에
초보자들도 쉽게 배울 수 있다는 설명이다.  경기 출전도 계획하고 있는 그는 다양한 산행도
계획하고 있다. "다른 회원들의 비해 나이가 어려 회장직이 어색하지만 열심히 해야죠. 앞으로
회원들에게 체계적으로 기술 훈련을 시킬 생각입니다."재미산악자전거협회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웹사이트(www.kmtbus.com)에서 산악자전거에 대한 다양한 정보도 얻을 수 있다. "산악자전거는
인생과 비슷합니다.나 자신과 싸우며 포기하지 않고 목표를 달성해 얻는 쾌감, 그게 산악자전거의
매력 이지요." 1(917)733--7137. 이용복 기자[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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